77년까지만 해도 21살의 평범한 사이드 3의 소녀였던 그녀가
왜 갑자기 군에 입대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.
일년전쟁 발발인 79년 1월 3일에 있었던 연방 궤도함대에 대한 기습공격에서
돌격 기동군 7714대대 소속으로서 참전, 과감한 돌격과 뛰어난 사격감각, 냉철한 상황판단력을 발휘,
MS-06C에 탑승하여 살라미스 급 순양함 4척과 다수의 우주 전투기들을 격침하는 전과를 이루었다.
기체가 중파 수준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전장에 남아 아군의 기동 지휘 및 엄호를 하였던 용기를 인정받아
키실리아 소장 직속 돌격 기동군 신설 제 91 독립돌격중대장에 임명되고 대위로 진급한다.
이어지는 내용